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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지유, '한 눈 감고 정조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7.22 11:13 | 변성현

[포토] 정지유, '우월한 비율에 눈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7.22 11:12 | 변성현

[포토] 정지유, '리듬 맞춰 스트레칭~'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번 홀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7.22 11:10 | 변성현

김인경, 마라톤클래식 공동2위…박성현·최운정 공동7위

김인경(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2위에 오르며 시즌 2승에 다가섰다. 김인경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김인경은 렉시 톰프슨(미국)과 넬리 코르다(미국), 젠베이윈(대만)과 함께 ...

연합뉴스 | 2017.07.22 08:43

김지수·박소연, 첫날 6언더 선두…KLPGA 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

...·동아회원권)와 박소연(25·문영그룹)이 생애 첫승에 한발 다가섰다. 21일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에서다. 두 선수는 이날 경기 파주 서원밸리CC(파72... 김지수는 버디 7개를 잡아내는 고감도 샷을 선보였지만 6번홀(파4)에서 내준 보기 한 개가 아쉬웠다. 서원밸리 골프아카데미 소속인 프로 7년차 박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쳐 생애 첫승 발판을 놓았다. ...

한국경제 | 2017.07.21 20:57 | 이관우

6승 거둔 드라이버…테일러메이드 '위력'

지난 16일 막을 내린 ‘5차 카이도시리즈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을 끝으로 한국 남자 골프가 여름방학에 돌입했다. 다음달 12~13일 특별 경기인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경기를 제외하면 같은 달 24~27일 ‘카이도시리즈 다이내믹 부산오픈’까지 한 달 넘게 쉰다. 올 상반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11경기의 가장 큰 특징은 우승자가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그만큼 KPGA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의 실력이 ...

한국경제 | 2017.07.21 19:11 | 최진석

김해림 "내년 일본에서"…이정은 "해외진출은 아직"

...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김해림(28)과 이정은(21)이 귀국 복귀전에서 즐거운 동반 플레이를 했다. 김해림은 지난주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회인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정은은 지난주 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미국 US여자오픈에서 공동 5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21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파72·6천5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

연합뉴스 | 2017.07.21 19:02

US여자오픈 우승 여세몰아…박성현, 7언더파 '폭풍타'

“US여자오픈은 잊었다.” ‘슈퍼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사진)의 샷이 달아올랐다. US여자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까지 내쳐 달릴 기세다. 박성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GC(파71·6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기는 한 ...

한국경제 | 2017.07.21 18:54 | 이관우

K낭자들, 일본투어 3주 연속 우승 '시동'

K낭자들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3주 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21일 개막한 센추리21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총상금 8000만엔)에서다. 이나리(29)는 이날 일본 시가현 오쓰시 세타GC(파72·6567야드)에서 ... 공동 선두다. 이나리는 2008년 일본 투어에 진출한 10년차 베테랑 골퍼다. 2013년 후지쓰레이디스와 던롭여자오픈에서 2승을 수확했다. 하지만 이후 승수를 쌓지 못했다. 올해도 18번 대회에 출전해 8번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

한국경제 | 2017.07.21 18:52 | 이관우

[포토] 양지승, '환한 미소가 사랑스러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양지승이 9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7.21 18:41 | 변성현